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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과 인권 회복을 위한 양심수 석방촉구 기자회견” 취재 및 보도 요청
이름 관리자 이메일 kncc@kncc.or.kr
작성일 2017-12-11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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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149호 (2017. 12. 1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적폐청산과 인권 회복을 위한 양심수 석방촉구 기자회견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나남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박근혜 정부 하에서 억울하게 잡혀간 양심수 석방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특별히 최근 청와대가 성탄특사에 대한 별다른 입장이 없다는 보도를 접하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들 중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서, 통일을 위해서,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위해서 활동하다 반인권적 법 앞에서 정부와 사법기관에 의해 억울하게 옥에 갇힌 여러 양심수들의 문제는 우리사회가 꼭 청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화와 함께 모든 양심수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열고자 합니다. 귀 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 제목: 적폐청산과 인권 회복을 위한 양심수 석방 촉구 기자회견

- 일시: 2017년 12월 12일(화) 오전 11시

- 장소: 청와대 앞 분수대

- 주최 및 주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 붙임: 양심수 석방 촉구 호소문 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이사장 김성복 목사

소  장 박승렬 목사

(직인생략)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심수 석방 촉구”를 위한 호소문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나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으로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누가복음4:18-19)

 

  10여 일이 지나면 예수께서 오신 성탄절입니다. 예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눈 먼 자를 다시 보게 하시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매서운 추위만큼이나 우리들의 마음도 춥습니다. 불의한 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갇힌 양심수들이 여전히 차가운 감옥에 갇혀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목회자들은 2017년이 주의 은혜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주의 은혜의 해는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리는 희년의 해이기도 합니다. 2017년 성탄을 맞아 차가운 감옥에 갇혀있는 모든 양심수들이 석방되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는 촛불로 세워진 문재인 대통령님께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결해 온 일들보다 앞으로 풀어가야 일들이 더 많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불의한 정권으로부터 억울하게 갇힌 양심수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가장 선행되어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불의한 권력으로부터 한반도의 평화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 온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하신 성경의 말씀(로마서12:15하)처럼 우리 목회자들은 감옥에 갇혀있는 양심수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그 가족들의 아픔을 대신하여 양심수들의 석방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새 정부 출범이후 양심수들과 그 가족들은 희망과 절망사이를 오가고 있습니다. 지난 5.18 기념식에서 유가족을 따뜻하게 안아 주신 문재인 대통령님을 우리는 기억하며 그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보여주십시오. 그 따뜻함을 소리죽여 흐느끼는 양심수 가족들에게도 나누어 주시고 안아주십시오.

  

  우리는 누군가의 부모이며, 누군가의 배우자이고, 누군가의 자식인 19명의 양심수들이 새 정부가 시작된 2017년의 성탄을 맞아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갈 수 있는 자유의 해, 한 사람의 양심수도 없는 주의 은혜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전국회자화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센터

 

 

 

 

 

‣ 문의: 02-743-4472 (담당: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



02-742-8981 (NCCK 홍보실)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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