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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저균 배달사고에 관한 한국교회의 입장 UCC에 전달' 보도요청
이름 관리자 이메일 kncc@kncc.or.kr
작성일 2015-06-24 조회수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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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77 (2015. 6. 2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탄저균 배달사고에 관한 한국교회의 입장 UCC에 전달 보도요청의 건
 
 
 
 
교회협, UCC에 탄저균 배달 사고에 대한 한국교회 입장 전달해
미국이 한반도 내에서 세균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대한 심각한 우려 표명하고, 이 문제를 심도 깊게 논의해 줄 것을 미국그리스도연합교회에 당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총무 김영주 목사)624일 미국 그리스도 연합교회 (United Church of Christ) 총회장인 제프리 블랙 (Geoffrey Black) 목사에게 최근 발생한 탄저균 배달사고에 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담은 서신 (아래)을 보냈다.
이 서신에서 교회협은 이번 사고가 미국이 한반도에서 세균전을 준비하는 전조가 아닌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고 626-30일까지 클리브랜드에서 열리는 제 30UCC 총회가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오바마 정부에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교회협 서신은 화해와 통일위원회 직전 위원장인 조헌정목사 (향린교회)를 통해 인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헌정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의 대표로 UCC 총회에 참석한다.
 
 
UCC는 개혁교회와 회중교회 전통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1957년 출범하였다. 현재 미 전역에 약 5,000 이상의 교회와 일백만 정도의 교인을 보유하고 있는 교단이며, 오바마 대통령이 이 교단에 속한 교회를 출석하기도 하였다. UCC1980년 이래로 한국의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을 헌신적으로 지원하였으며 한국기독교장로회와 선교협약을 맺고 있다.
 
 
 
 
 
 
- 아 래 -
 
 
 
 
June 23, 2015
 
 
Rev. Dr. Geoffrey Black
General Minister and President
United Church of Christ
 
 
Dear Rev. Dr. Geoffrey Black,
 
 
We congratulate heartily the UCC on holding your 30thGeneral Assembly with the theme “Unexpected Places” and truly hope that all your schedule will be going well in the grace of God.
 
 
We deeply appreciate UCC’s continuing solidarity for peace, reconciliation and 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We also hope that the solidarity and cooperation between the UCC and the Korean churches will be further strengthened in the years to come.
 
 
Lately there was an accident. The deadly anthrax bacterium was delivered from the US to US military bases in Korea. The US government claimed that “it was delivered to Korea mistakenly." But we are suspicious of the intention of the US, furthermore some Koreans say that this may be a prelude to a biological warfare in the Korean peninsula.
 
 
Hence I would like to ask you to discuss this case during the General Synod meeting and urge your government not to repeat such a serious mistake. Reconciliation and Peace committee of the NCCK has also sent a letter of protest to the Korean government requesting a thorough investigation of this case.
 
 
May the grace of the Lord be with you and your church.
 
 
 
 
Sincerely yours,
 
 
 
 
Rev. Kim Young-Ju
General Secretary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CC : Xiaoling Zhu
Area Executive for East Asia and the Pacific
Common Board of Global Ministries
 
 
 
 
 
 
문의: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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