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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인권센터 이사장, 소장 이취임예배
이름 관리자 이메일 kncc@kncc.or.kr
작성일 2013-06-23 조회수 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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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이사장, 소장 이취임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인권센터는 613() 오후 5시에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이사장, 소장 이·취임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사장에는 허원배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 성은교회), 소장에는 정진우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 서울제일교회)가 취임하였습니다.
 
임광빈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 인권센터 서기이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취임 예배는 이천우 목사의 기도, 평화의 나무 합창단의 특송, 이해동 목사의 설교, 박덕신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설교를 맡아 주신 이해동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 평화박물관 이사장)인권과 하나님의 창조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며 정의로운 분이고 사람은 하나님 창조의 정점이기에 사람들 사이에 정의가 무너지면 모든 피조물들은 신음할 수밖에 없다고 전하면서,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위해서 세상에 정의가 가득해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사회에 무너진 하나님의 정의를 지켜 세움으로써 인권을 바로잡고 창조세계의 보전을 위한 정의와 생명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이후 이·취임식에서는 인금란 목사의 이사장, 소장 소개로 시작하여 이사장 취임사, 소장 취임사, 공로패증정, 전임이사장 이임사, 축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20041220일부터 2013613일까지 9년간 한국교회인권센터를 위해 헌신한 이명남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 전임이사장)는 이임사를 통해 인권센터가 만들어진 배경과 어려운 시대를 겪어 온 역사를 소개하며, 그 역사와 정신을 이으며 새로 취임하는 허원배 이사장과 정진우 소장에게 격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신임 허원배 이사장은 인권센터를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고, 신임 정진우 소장은 한국교회가 인권운동을 시작했을 때와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지독하게 변하지 않는 것이 사회적 약자들의 삶이라고 지적하면서, 고통 받는 억울한 사람들과 목마른 사람들에게 좋은 벗이 되는 인권센터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취임사 이후 문재인 의원(민주당 국회의원)과 박래군 선생(인권재단 사람대표)이 축하의 메시지 및 인권센터에 바라는 점을 전달하였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인권이 무너진 지금과 같은 시기에 인권센터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어두워진 인권을 다시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을 다 해줄 것과 대결과 적대의 시대가 좀 더 따뜻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70~80년대 교회와 함께 인권운동에 앞장섰던 박래군 대표는 군사독재시절에 한국교회가 인권이란 말을 하면서 목요기도회를 통해 인권운동에 앞장섰지만 그 이후로는 많은 목사님들이 거리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웠다고 밝히면서 이제는 교회가 거리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님을 비롯한 120여명의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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