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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
이름 관리자 이메일 kncc@kncc.or.kr
작성일 2013-03-01 조회수 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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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 추진은 지난
2011년 제59NCCK 3차 실행위원회에서 김영주 총무가 한국 기독교 역사의 재조명 및 신앙의 전승 등을 위한 역사박물관 설립을 제안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이후 설립연구위가 조직되어 건립을 위한 회의 및 공청회 등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오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 이하 추진위)로 확대 재편성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은 현재 전국에 산재돼 있는 기독교 관련 기록물과 사적, 유물 및 유산을 전시하고 보존 및 관리하는 종합문화공간의 형태로 건축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추진위는 한국기독교의 역사 자산을 수집, 보존할 수 있는 아카이브(수장고)와 전자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상설전시 및 특별전시를 할 수 있는 전시실, 공연과 회의 등이 가능한 다목적홀, 국제 규격의 회의시설을 갖춘 국제회의장 등을 내부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400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역사문화관은 단순한 자료 전시관이 아닌 지역별 소규모 교회나 박물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한국 기독교의 허브 공간으로 운용될 것이며, 그동안 교단 차원 혹은 개별적으로 관리, 보존해 왔던 기독교 역사 자료를 취합해 보존하는 중심공간이면서 기독교 관련 역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정신을 계승하는 지적 센터의 구실을 맡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온라인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한국교회사 연구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 필요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16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 선교교육원 자리에 지상 4, 지하 3층 규모(연면적 12000)의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추진위는 건물 설계를 올해 안에 끝내고 내년부터 건축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며, 예산은 공사비와 아카이브 구축, 기타 부대비용을 합해 약 4백억 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추진위는 관련 예산 중 일부를 정부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의 건립은 한국 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끼친 공과를 공정하게 인식시켜 한국교회가 다시 도약하고, 역사를 성찰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한국교회 신앙양태의 성숙을 가져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소중한 사업에 한국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이 경험이 교파와 교회를 뛰어넘어 전체를 아우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사진: 평양신학교 밴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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