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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 100장면 선정
이름 관리자 이메일 diren@paran.com
작성일 2013-01-20 조회수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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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사 100장면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는 ‘한국기독교 역사 바로 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개월 간 연구와 논의 작업을 거쳐 ‘한국교회사 100장면’을 선정하였습니다. 교회협은 최근 교회와 사회 간 접점이 줄어들고 있다는 판단 아래, 한국기독교가 한국사회를 위해 기여해 온 사건들을 중심으로 100장면을 선정하였고, 이를 교회와 일반인에게 알려 공공성 회복의 밑거름으로 사용고자 합니다. 이번 선정이 기존 ‘기독교 100대 사건 류’와 다른 점은 교회 내부 역사에만 치우치지 않고,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눈을 돌렸다는 점입니다.
 
100가지 사건으로는 1885년 기독교 전래로부터 1980년대 말 보수 기독교 단체의 창설에 이르기까지 교회 안팎의 굵직한 사건들이 선정되었는데, 이것들은 다시 시기별, 주제별로 분류되었습니다. 시기는 ‘1919년 이전, 1919-1945, 1945(해방) 이후’ 세 가지로 나뉘었고, 주제는 ‘교육, 의료, 종교, 여성, 문화, 민족’ 6가지로 분류되었습니다. 주요사건으로는 기독교 야학 운동과 결핵퇴치 운동인 크리스마스 실 운동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제중원 등의 병원 설립(의료), 민족복음화 운동과 교회협의 설립(종교), 일부일저체 확립(여성), 기독교 절제운동과 각국 스포츠 도입, 근대문학의 도입(문화), 기독교 농촌운동(민족) 등의 사건이 포함되었습니다.
  
 
선정된 100장면은 장로회신학대 임희국 교수 등 한국교회사 전공 학자 11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현재 원고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한 사건당 200자 원고지 15-30쪽 정도를 할애하고 사진도 곁들여 총 500-600쪽 분량의 책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책 제목은 『한국 기독교사 100대 사건』이고, 2월 말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0부를 찍어 기독교 단체, 관련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사진: 1920년대 공중 우유급식소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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