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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공동체의 복지와 문화 목회의 과제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11-10-24 조회수 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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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문화영성위원회는 지난 10월 20일,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지역 공동체의 복지와 문화 목회의 과제"를 주제로 문화 목회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 목회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가 사회를 맡아, 임성규 목사(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장)와 성석환 목사(교회협 문화영성위원회, 도시공동체연구소장)가 각각 "한국사회의 복지 논쟁과 교회의 역할",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문화복지 실천"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임성규 목사는 발제에서, 교회의 사회복지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교회의 사회복지 참여가 가칫 교세 성장을 위한 수단으로 비춰질 때 교회는 진정성을 잃고 사회적 신뢰도는 더욱 추락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회의 사회복지 참여에 대해 교회 성장의 대안이 아닌 교회 본질의 회복이라 강조하고, 한국교회가 올바른 사회복지 참여를 위해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은 물론 정보와 전문성을 획득하여 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 공신력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성석환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일에 동참해야 하며, 이와 같은 문화복지를 통한 지역선교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가 온 세상에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이라 강조했다.

발제 후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지역공동체를 를 문화목회는 먼저 교회의 역할과 책임 등을 명확히 정해야 하며 특히 현장을 고려한 연구 내용이 필요하고 더불어 그 내용을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교회협 문화영성위원회는 이번 세미나를 포함하여 앞으로 3~4차례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내용을 바탕으로 교회현장에서의 문화목회를 돕는 <문화목회 가이드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자료집 다운로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문서자료실(클릭하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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