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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상적 목회를 위한 에큐메니칼 워크숍 피정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8-09-01 조회수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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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가 후원하고 성공회 서울교구(교구장 박경조)와 한국 디아코니아 자매회가 주관하는 “에큐메니칼 관상적 목회 워크숍/피정”이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예수마음배움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교파적으로 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교파를 넘어서 한국 교회의 관상적 목회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샬렘 영성센터는(Shalem Institute for Spiritual Formation)은 지난 50여년 동안 미국의 대표적 에큐메니칼 영성훈련 센터로서 역할을 하여 왔다. Shalem은 특별히 교회 안에 관상적 영성을 확대하기 위하여 관상적 목회를 위한 성직자 훈련, 관상기도 그룹과 피정 인도자를 위한 훈련, 그리고 일대 영적지도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한국에서 개최되는 에큐메니칼 관상적 목회 프로그램은 Shalem의 설립자인 Tilden Edward와 현재 대표인 Carole A Crumly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Shalem의 설립자와 현 대표 두 사람은 모두 미국 성공회 사제이지만 스텝과 강사, 운영진은 감리교, 장로교, 퀘이커, 천주교 등 초교파적인 운영구조를 가지고 있다. 중독과 은총 등 한국에 이미 여러 권의 책이 소개된 제럴드 메이는 죽기 전까지 Shalem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하였고 한국에서는 지구촌교회 이동원목사 등 성공회와 감리교, 장로교의 여러 성직자들이 Shalem의 관상적 목회 프로그램을 참여하였다.

이번 에큐메니칼 관상적 목회 프로그램은 성직자들로 하여금 성령의 움직임에 자신을 개방하는 생활과 목회현장에서 관상적 삶과 영적 지도력을 성장시키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다양한 관상기도 훈련, 침묵피정, 강의 소모임을 통한 나눔 등을 통하여 5박 6일간 관상적 삶을 몸에 익히도록 돕고, 프로그램 이후 1년 동안 동료모임을 통하여 목회현장에서의 관상적 실천을 나누고, 학습을 통하여 관상적 영성을 심화시키는 훈련을 지속한 후 2009년 9월 다시 5박 6일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과정을 마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주교 성심수녀회에서 운영하는 파주의 ‘예수 마음배움터’에서 진행되는데 성심 수녀회 수녀들도 함께하여 교파를 초월한 영성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히 9월 6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관상과 연민. 관상과 치유’ 라는 주제로 성공회 대학로 교회에서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 문의 (성공회 디아코니아 훈련센터, 김홍일신부 011-9834-8558)

강사 약력

Tilden Edward, Stanford와 Harvard를 거쳐 Union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Virginia 성공회 신학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 1967년-1978년 에큐메니칼 사회선교 훈련센터의 대표 Carole A Crumly, 1982년-1997년까지 Washington DC 대성당에서 교육 및 사목담당 사제로 사역, 1997년에 Shalem의 성직자 영성생활 및 지도자 훈련 책임자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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