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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간외교 역할 교회협이 더 많이 힘써 달라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8-03-28 조회수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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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식적 외교 활동은 지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같이 세계교회 망을 갖고 있는 종교 단체가 모자란 부분을 채워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장실 1차관과 신재민 2차관 그리고 곽영진 종무실장이 3월 27일 본회 총무실을 방문했다.

김장실 차관은 우리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은 어느 곳보다 중요하며, 특히 민간 외교자로의 역할이 강조된다며 교회협이 이 역할을 수행하는데 많은 힘을 써 달라고 전했다.

그는 종교의 문화적 역할이 아직은 미개척 분야라며 ‘종교적 문화 콘텐츠를 더 많이 발전시켜야 할 것 같다’며 이 부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더 많은 지원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권오성 총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세계교회협의회(WCC)를 통해 공식외교가 할 수 없는 외교적 역할을 해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WCC 중앙위원과 실행위원,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 등 많은 종교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지만 더 많은 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종교, 시민, 사회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내 보일 수 있는 난장(亂場)이 아직은 부족한 것 같다’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이 같은 공간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말았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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