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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그대로 흘러야 한다" 생명의 강을 위한 4대 종단 공동기도회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10-03-17 조회수 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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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에게 우리를 이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을 파괴한 집행자요 공범이며, 방조자라 불리움을 받아야 하겠습니까? 제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우리의 목소리가 이 정부에 귀 기울여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명의 강을 위한 4대강 종단 공동기도회가 3월 15일 오후 2시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강에서 개최됐다.

4개 종단(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성직자들은 정부의 4대강 개발 사업을 ‘생명의 위기로 진단’하고, 자연 보존과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 자신과 시대를 성찰하고 정화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고, 개신교를 대표해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최완택 상임대표가 ‘생명은 흐름 위에 있는 것’이라며 흐름을 막고 죽음으로 이끄는 4대강 개발 사업을 막고, 강이 제 흐름대로 흐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강은 그대로 흘러야 한다’는 공동의 성명서를 낭독하고, 드라마 <상도> 촬영지에서 청룡사 전망대와 상주보 공사현장까지 함께 걷는 걷기 순례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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