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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경인운하 및 4대강 정비사업 보고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9-05-08 조회수 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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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등 4개 부처 3개 위원회는 지난 4월 27일, 대통령 정례 보고회를 갖고 4대강 정비사업 추진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이 그 동안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해 비판해온 문제제기에 귀를 닫는 행위이며,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해 깨닫지 못하는 정부의 인식과 철학의 부제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지역발전, 녹색성장, 국토디자인이라는 다양한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시도를 하였지만 그 내용은 그동안 한반도대운하를 건설하기 위해 주장했던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환경평가도 이뤄지지 않고, 궤변만을 늘어놓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 행동은 이명박 정부에 국민의 염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여론 수렴과 시민환경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사단을 구성하여 의견이 충분히 수렴될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이 미래정책의 핵심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서는 인간의 삶이 불가능하다. 강은 그대로 둬라.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둘 때가 가장 아름답다. 강을 살린다는 명목하여 강을 죽이는 일은 그만둬라. 대규모 토목사업은 강을 파괴하고 죽일 뿐임을 명심하라. 멈추지 않으면 하늘의 재앙을 받을 것이다. 귀 언론의 관심과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 목 : 경인운하 및 4대강 정비사업 중간보고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발표 기자회견
일 시 : 2009년 5월 11일(월) 오전 10시30분
장 소 : 기독교회관 앞(종로 5가)
주 최 :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 행동
순 서 : 
여는말 - 김종맹 목사(생명의강 상임대표, 기장 교회와사회위원장)
경과보고 - 양재성 목사(생명의강 기독교행동 공동집행위원장, 기환연 사무총장)
발언 - 기독자교수협의회 대표 등
성명서 낭독 - 기사련 대표
퍼포먼스 -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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