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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환경주일 연합예배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8-05-27 조회수 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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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녹색교회 시상(좌로부터 신양·지평교회, 전병호 NCCK 위원장, 청파교회)

2008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5월26일 청파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우리자녀들에게 살아있는 지구를’이란 주제로 본회 생명․윤리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주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환경선교위원회가 주관했다.

예배는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의 사회로 감리교 서울연회 김기택 감독이 ‘하나님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본회 권오성 총무가 인사말을 전했다.

김기택 감독은 ‘세상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존재하며, 우리가 향유하는 자연은 바로 하나님의 몸’이라며 ‘이를 훼손하고 상처 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몸을 상처 주는 것과 같은 반신앙적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환경을 보전하고 자연을 지키는 것이 바로 기독인의 올바른 자세’라며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는 자연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기독교인이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권오성 총무도 ‘창조질서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지금 우리 시대의 사명’이라며 ‘인간의 탐욕, 이윤 추구와 편안함을 쫒는 모든 창조질서에 대적하는 것들에 대해 교회가 맞서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환경주일연합예배가 바로 이러한 일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결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선 환경선교에 모범이 되고 있는 녹색교회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신양(예장 차정규 목사)․청파(감리교 김기석 목사)․지평(기장 이택규 목사)교회로 신양교회는 1990녀부터 소각장 반대운동과 화목포일러 설치, 교회 텃밭공동작업 등 생활 환경운동에 힘써왔고, 청파교회와 지평 교회는 교회 옥상에 햇빛시민발전소를 설치, 교회 뿐 아니라 지역 환경운동을 활성화 시키는데 앞장서왔다.

또, 시상 후에는 농촌교회와 도시 교회간의 연대 강화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생명의 쌀 도․농 교회 협약식도 함께 개최했다. 


명의 쌀 도·농 교회 협약식 도시교회(대덕·신양·일산광림·나섬·좋은만남·동녘·지평교회)
농촌교회 (병성교회,상주 한우물영농조합법인,신동리교회,강화환경농업농민회,부천시민생협)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김기택 감독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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