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주요사업 > 생명윤리위원회
 
제목
[보도] 기독교 식량주권운동본부 출범 "쌀은 생명이다"
이름 관리자 이메일 kncc@kncc.or.kr
작성일 2014-05-16 조회수 1802
파일첨부 식량주권 토론회 자료집 (최종).hwp
SNS

 

 

대한민국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한 기독교 운동 전선이 구축된다.

 

지난 5월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된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식량주권 지키기 기독교운동본부(이하 식량주권운동본부)’ 결성이 제안되고 추후 논의를 통해 단체를 출범 하기로 했다.

 

식량주권운동본부의 출범시기와 구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다. 토론회 당일 ‘식량주권운동본부’의 출범이 제안되고 안이 받아졌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과 구성은 토론회에 참여한 각 단체들의 내부 결의에 의해 조정될 예정이다.

 

현재 농목연대가 주축이 되어 각 교단 농목단체와 교회 내 여성단체, 기독교사회선교단체의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참여 확대를 위해 소비자들이 함께 연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쌀 관세화 통한 전면개방 반대' '먹거리 불안을 확대시키는 TPP와 각종 FTA 추진 중단 사업' '식량주권 확대와 먹거리 안전을 위한 국민기초식량보장법 제안' '지역 대안 먹거리 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와 한국기독교농촌목회자연대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농목연대회의 대표 조언정 목사는 “민족의 생명줄인 쌀이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지금 우리는 다국적 기업이 생산해주는 광우병, GMO, 방사능과 식품 첨가물 등이 들어있는 불안한 먹거리에 우리의 먹거리를 맡길 것인지 먹거리를 지키고 생명과 건강을 지킬지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이제는 기독교가 먹거리 안전과 식량주권을 지키는 운동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생명줄을 지키기 위해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운동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토론회에서는 윤석원 교수(중앙대 농경제과, 먹거리안전 식량주권 전문가포럼 대표)와 박형대 위원장(전농 정책위원장)이 발제자로 참석 ‘쌀 개방의 문제와 한국농업의 전망’, ‘식량주권 먹거리안전을 위한 국민운동의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 내용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누리집(www.kncc.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전글 [공지] 2014년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연대 총회 개최
다음글 [공지] 2014년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