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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새정부 각료 구성의 남성 편중에 유감을 표합니다
이름 관리자 이메일 kncc@kncc.or.kr
작성일 2013-02-21 조회수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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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새 정부 각료 구성의 남성 편중에 유감을 표합니다!
 
 
한국기독교는 남녀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를 하나님 나라의 모델이요 민주사회의 기초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당선인이 이 세계 절반인 여성의 오랜 염원을 점진적으로 실현시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으로 박근혜 당선인의 정권 실무 책임자 구성을 바라보는 우리는 염려와 실망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장관 후보자 18명 중 여성은 2명에 불과하고, 청와대 비서실의 장관급 실장과 수석비서관 12명 중 여성은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사회 전 분야에서 성 평등을 지향하며 남녀의 동등한 참여와 협력의 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적 추세와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의 근본적이고 진정한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극심한 양극화 속에서 여성적인 섬세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에서도 남녀평등에 입각한 정부 책임자 구성은 반드시 필요하고 점진적으로라도 확대해야 할 사항임을 깊이 새겨주시기를 바랍니다.
 
 
 
 
 
2013 2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양성평등위원회위원장 김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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