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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and See "와서 보라“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9-11-23 조회수 3435
파일첨부 54020091123-wc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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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평화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WCC 중동지역 담당자 들이 방한했다.

WCC 중동지역 담당자는 미첼 세일(PIEF, Palestine and Israel Ecumenical Forum)과 미뉴엘 콴테로(EAPPI, Ecumenical Accompaniment Program in Palestine and Israel)씨로 11월 23일 한국을 방문해 본회를 비롯한 회원교단과 에큐메니칼 주요 기관 관계자들을 방문해 WCC 프로그램과 사업을 소개하고 평화 활동을 위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EAPPI 프로그램 담당자 관테로 씨는 “와서 보라. 진실을 보러 온 사람들만이 팔레스틴의 고통을 나누고 공유하며 평화를 위한 변화의 움직임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며 “진실을 보고 알리는 것으로부터 모든 평화 운동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 ‘한국의 교회가 성지순례를 위한 팔레스틴 지역을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신앙의 고향을 찾아온다는 목적에서 뿐 아니라 2천년전 예수가 함께 했던 이들 삶의 자리는 어디였는지를 느끼고 고통 받는 백성과 함께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며 EAPPI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식을 전환하고 평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WCC(세계교회협의회)는 현재 팔레스틴과 이스라엘의 갈등 해결을 위해 산하에 PIEF와 EAPPI라는 두 기구를 두고 있으며, EAPPI는 평화정착을 위한 구체적 사업을, PIEF는 중동 13개 국가 회원교회와 세계교회들이 연대하는 포럼을 통해 대화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EAPPI는 2002년부터 활동가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회원교회들이 파송한 이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 3개월간 훈련하도록 하고, 자국으로 돌아가 올바른 정보와 평화 활동을 위한 프로젝트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까지 약 6백여 명의 평화 활동가들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현지에 파견됐었다.

WCC 중동지역 담당자들의 이번 한국 방문도 EAPPI 한국위원회를 구성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국내에 EAPPI 위원회가 구성되면 팔레스틴과 이스라엘에 파견할 이들을 훈련시키는 역할과 함께 현지에 머무르는 3개월 동안의 생활비용(항공료를 제외한 숙소, 교통, 보험, 통신 등 약 6천불 소요)을 대며, 이후 팔레스틴의 평화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EAPPI가 진행하고 중동 평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시아 국가는 전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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