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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10차 총회 유치 감사예배...세상을 섬기는 교회 재확인 기회돼야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9-09-17 조회수 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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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 제 10차 총회 한국유치를 축하하기 위한 예배가 16일 1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됐다.

이 날 예배에는 약 1천여 명이 참석했고, 교회의 일치와 세계교회 안에서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더욱 성숙된 신앙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만들어 가자고 함께 기도했다.

예배는 1부 김삼환 회장과 2부 권오성 총무의 인도로 진행됐고, 본회 전 회장 박종순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본회 김삼환 회장은 ‘WCC총회는 한국교회 뿐 아니라 국가적 경사’라며 ‘이번 총회 개최는 한국교회가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새로이 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설교를 맡은 박종순 목사는 ‘하나됨’을 주제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하나되라고 명령하신다’며 ‘하나됨으로 분열과 갈등의 사회를 치유하고 총회를 함께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는 박형규, 유경재 목사 강문규 회장을 비롯한 원로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회장과 비회원교단 목회자 그리고 한국천주교 교회일치위원장 김희중 대주교와 한승수 국무총리, 김형오 국회의장 이용훈 대법원장등 삼부요인을 비롯한 정계인사 등 각계 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원로 박형규 목사는 ‘감회가 새롭다’며 총회 유치의 기쁨을 표현하고 ‘정의와 평화, 창조질서의 보존(JPIC)이라는 세계교회협의회의 의제를 총회 유치를 통해 한국교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안동교회 유경재 목사도 ‘한국교회에 WCC에 대한 오해가 많았다. 이번 총회를 개최로 이런 오해나 잘못 생각했던 부분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보수적인 교회들도 함께 참여해서 한국교회가 에큐메니컬 운동으로 하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WCC 총회유치는 세계 속에 한국 기독교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 속에 종교간 협력과 관용의 전기를 마련하고 분단 상황에 있는 한반도 평화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명박 대통령과 WCC 사무엘코비아 총무,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도 영상을 통해 총회 유치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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