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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의 눈물 주제로 아시아주일 예배 개최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9-05-19 조회수 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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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아시아주일연합예배가 19일 서울 응암동 서문교회(손달익 목사)에서 개최됐다.

국제위원회 위원장 박종화 목사는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라는 제목으로 ‘세계 여러 형제, 자매들의 연대를 통해 성장한 한국교회가 이제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할 때’라며 ‘우리가 받은 은혜가 풍족하게 느껴졌다면 이제 그 사랑을 스리랑카에 나눠달라’고 한국교회에 호소했다.



아시아주일연합예배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hristian Conference of Asia)가 1974년 이후 매년 성령강림절 전 주일에 ‘아시아 주일’(Asia Sunday)을 정하고 아시아 회원교회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날로, 매년 한 국가를 정해 그 국가가 안고 있는 현안을 놓고 기도하고 헌금함으로써 아시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연대하는 날이다.

올해는 스리랑카의 고통을 상징하는 “눈물 방울(Tear Drop)”을 기도 주제로,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전쟁상태에 놓여있는 스리랑카의 고통을 기억하고 하루속히 정의로운 평화가 찾아오기를 함께 기도했다.

스리랑카는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 울만큼 문화적으로 풍성한 나라였지만 최근 30년간 종족간 폭력과 전쟁 그리고 독재 정치로 인해 약 7만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예배는 지관해 목사의 인도로 박종화 목사의 설교와 권오성 총무의 인사말 그리고 본회 실행위원인 손달익 목사(서문교회)의 축도로 진행됐고, 특히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스리랑카 교우들이 모국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특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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