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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e뉴스 11호) 올리브나무 심기운동은 삶에 대한 희망
이름 관리자 이메일 kncc@kncc.or.kr
작성일 2019-04-26 조회수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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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는 2018년 9월부터 땅을 지키기 위한 팔레스타인 평화운동의 일환인 “올리브나무 심기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 2월말 개최된 팔레스타인 현지 식수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그 동안 모금한 헌금 약 5,700,000원을 팔레스타인 공동행동연대(JAI)에 전달하였다. 올 10월의 올리브나무 열매 수확행사에는 대표단을 파송할 예정이다. 모금에 동참한 분들 (명단 참조)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지원과 기도를 부탁드린다. (신한은행 140-008-524171, 한국기독교연합사업) 아울러 JAI가 보낸 간단한 중간보고서를 번역하여 싣는다.

  

“올리브나무 심기운동은 삶에 대한 희망“

  

팔레스타인 공동행동연대(JAI)는 2019년 1-3월 사이에 올리브 나무 11,550 그루를 심었다. 이 나무들은 베들레헴, 헤브론과 라말락 세 지역의 15개 마을, 130 가정에 배분되었고 모두 700여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었다. 해외 파트너 단체로부터 온 22명은 참가자들은 모두 9일 동안 체류하면서 팔레스타인 농부들을 도와 2,000그루의 올리브 나무를 심었다.

  

2019년 3월에는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YMCA와 YWCA에 속한 학생그룹들이 일주일간 머무르면서 올리브나무 심기 운동에 참가하였다. 139명의 학생들이 모두 1600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해외 파트너 단체들이 올리브나무 심기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현지 농민들에게 물적, 정신적으로 큰 지원과 연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연대로 말미암아 현지의 농부들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고, 지금 처해 있는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절망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품기 시작했다. 이 운동에 참가한 해외 파트너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아픈 이야기들을 주변의 친구들,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서 더 많은 지원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JAI는 총 백육십만 그루의 올리브나무를 심었고, 이를 통해 수천의 현지 농부들이 혜택을 입었다. 올리브 나무는 사막화되어 가는 땅을 녹지로 변화시키고 이스라엘의 농지몰수를 막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의 유휴 농경지를 강제로 몰수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올리브나무 심기운동을 통해 보여 준 해외의 연대는 현지 농부들에게 삶의 긍정적인 면을 보게 하였고, 때로는 해외에서 직접 식수행사에 참여함으로 현지 농부들로 하여금 살아 있는 연대를 온 몸으로 느끼게 하였다는 점이다. JAI는 2020년에는 “세계 카이로스운동”과 함께 총 20,000그루의 올리브나무를 심을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번역: 신승민)

  

올리브나무 캠페인 후원금 명단 (2019년 4월 24일 현재)

문홍식 25,000원, 미국양 25,000원, 이덕경 25,000원, 전미숙 25,000원, 정광명 25,000원, 정샘물 25,000원,정현범 25,000원, 최창희 25,000원, 김희용 30,000원, 강형구 50,000원, 윤지희 50,000원, 정주진 50,000원,대한예수교장로회 1,000,000원, 한국기독교장로회 평화공동체 2,000,000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2,400,000원   총 5,7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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