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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e뉴스 11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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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26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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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 째 희망 메시지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 생존자의 딸로서 나의 첫 번째 희망의 유산은 우리 가족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희망은 항상 나와 함께 했습니다. 50년은 참으로 긴 기간이지만 역사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우리가 확고하게 정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나의 기독교 신앙은 시련의 때에도 나에게 힘을 주고 포기하지 않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 즉 제자의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결국 우리를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인간은 계속해서 억압 아래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에게는 신성한 것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할 권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고난을 당하더라도, 증오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희는 희망이다! 나는 복수심 때문이 아니라 연민과 자비에 근거한 정의를 믿습니다.

 

우리는 정치적 차원이 아닌 인간성에 근거하여 권리와 존엄성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인간이 인간으로 남을 것을 바라면서, 억압 받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를 함께 일구어 온 나는 이일로 말미암아 희망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거절당한 사람들을 용서하고 공동체로 받아들이기 위해 구약성서에서 용서는 7년마다 희년에 포함됩니다. 나는 2017년이 그러한 정의의 해가되기를 바랍니다!

 

노라 칼미  팔레스타인 정의평화운동가

 

번역 - 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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