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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e뉴스 8호) 팔레스타인 청년운동가 바나(Bana)와의 인터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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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2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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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청년운동가 바나(Bana)와의 인터뷰 I



인터뷰 정리: 나가오 유키 목사

 

“SNS를 보면 '어제 같이 있던 친구가 잡혀갔다. 빨리 풀려나면 좋겠다'라는 내용이나 '친구가 맞아서 수술 중이다'라는 같은 글이 넘쳐납니다. 이것은 완전히 비인간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끝나지 않고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나 아부 줄루프(Bana Abu Zuluf)는 팔레스타인 베이트 사후르(Beit Sahur) 출신으로 현재 성공회대 아시아비정부기구학과(MAINS)에서 유학 중인 팔레스타인 운동가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바나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팔레스타인 젊은이의 상황과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1. 어렸을 때는 어떻게 지냈나요?

 

저는 팔레스타인에서 매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팔레스타인 사회는 개인주의보다는 공동체 정신이 강해 이웃끼리 모두 알고 자주 모이며 친구도 많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제 삶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점령 속에 살면서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특히 이동의 자유가 없다는 사실이 힘들었으며 항상 공포 속에 지냈습니다. 친구가 이스라엘군에 잡히거나, 총에 맞아 죽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군용차가 언제 우리의 토지를 빼앗으러 올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이런 상황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총과 폭탄 소리가 들리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고, 그것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평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저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을 때 깨달았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흑인과 이민들이 갖고 있는 공포도 있지만...

 

물과 전기가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살면서 갖게 된 트라우마 중 하나입니다. 보통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물과 전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은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 중에는 난민 캠프에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곳을 찾을 때마다, 저에게도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그들은 일반적인 집에서는 살지 못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토지가 수탈되었기 때문에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아이일 수가 없습니다. 정신적으로 지나치게 빨리 성숙해집니다. 강인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트라우마와 공포를 극복해야 해서 어린 시절을 제대로 보낼 수 없습니다. 제 어린 시절도 "어린 시절"이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린 시절을 빼앗겼다고 해도 될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팔레스타인 사회 자체가 행복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 정체성이 공포와 억압, 점령으로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처럼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하고,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안함 속에서 살아야 하고, 자기 밭에 올리브를 따러 갈 수조차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 하나 하나를 기억하려고 합니다.

 

2000년 제2차 인티파다가 시작된 다음날, 이스라엘 군용차와 불도저가 길을 지나가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그 총구는 저와 아이들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왜 우리가 그렇게 다뤄져야 하는지, 큰 의문을 느꼈습니다. 내가 뭔가 잘못된 걸까? 열등감 같은 것까지 느꼈습니다. 이런 일들이 제 트라우마가 되고 있습니다.

 

Q2. 팔레스타인 활동가인 아버지로부터 어떤 특별한 교육을 받았나요?

 

아버지는 팔레스타인 권리 옹호를 위한 프로그램과 팔레스타인에 대해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팔레스타인 이슈들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팔레스타인에 와서 상황을 알고, 활동에 참여하고 연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올리브 나무를 심거나 올리브를 수확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팔레스타인의 농지를 지키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거기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팔레스타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해졌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경험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식민주의 구조를 이해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이 활동을 통해 우리가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목소리가 있고 우리는 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불행한 역사 속에 머물러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억압에 대항해서 서로 손을 잡고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와 연대하고, 단순한 공감만이 아니라 팔레스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와주는 것에 대해 저는 큰 감동을 받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팔레스타인은 아주 열악한 상황 속에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항상 목소리를 빼앗기고 있고, 활동도 항상 억압되어 있습니다. 제 아버지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고, 저에게도 자극을 줍니다.

 

아버지가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본국에 돌아간 후에도 계속 활동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팔레스타인 상황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BDS(Boycott, Divestment, and Sanctions. 이스라엘 지원 기업 제품 불매 운동) 캠페인은 매우 기본적이고 중요한 활동 중 하나로 전 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BDS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이스라엘 점령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제 아버지가 하는 일은 이러한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참여하고 있어 어떤 일에는 가담하고 싶지 않은지 아니면 상황을 그대로 따르는지, 그것을 선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지식과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버지가 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곧 바꿀 수는 없지만 아주 강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영향도 컸습니다. 어머니도 활동가인데 어머니는 여러 문제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어머니의 오빠인 제 삼촌은 1992년에 이스라엘 병사에게 살해 당했습니다. 삼촌이 어떻게 죽었는지는 할머니께 들었습니다. 제 가족은 삼촌과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삼촌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열정적인 활동가였던 삼촌은 항상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촌을 지도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삼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삼촌이 억압에 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Q3. 기독교인으로서 팔레스타인에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기본적으로 그것은, 거기에 있는데도 "없다"는 것입니다. 팔레스타인에도 기독교 공동체가 있고 그 결속력은 강합니다. 우리는 기독교가 시작된 곳, 그리스도가 태어난 성지에 살고 있습니다. 저의 집은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예수탄생기념성당에서 5분 거리에 있어 그곳에 자주 갔고, 거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저는 있는데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제가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온 세계가 우리를 무시하고 방치하고 있고, 기독교인들조차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슬람 사람들, 팔레스타인인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억압 당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팔레스타인인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에는 기독교인들의 연대가 있지만 그것은 팔레스타인에는 향하지 않고 팔레스타인인 기독교인은 완전히 배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기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주 고독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베들레헴에 와서 예루살렘에도 갑니다. 이 여행의 가이드들은 거의 모두 이스라엘 지지자들이고, 가이드가 말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이스라엘 측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여행객들은 팔레스타인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신들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그곳에 팔레스타인인 기독교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단지 하루 그곳을 찾아가서 본 후 돌아갑니다. 우리는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관광객과 가이드가 말하는 내용을 통제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큰 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스라엘은 고고학적 발견과 유적 등도 약탈하고 관광객들에게 자신들의 성과로 보여줍니다. 그것은 식민지 정책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많은 팔레스타인인 기독교인들이 그 땅은 내 할아버지의 땅, 자신들의 땅이었는데 이스라엘에 빼앗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해외 기독교인의 연대가 없다는 사실이 마음 아픕니다. 우리 팔레스타인인 기독교인은 계속 거기에 있었고, 지금도 있고, 억압되고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든 팔레스타인 사람이 그렇듯, 연대를 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무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소수자입니다. 팔레스타인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성지를 지킨다는 것과 식민주의에 대항해야 한다는 이중의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에는 여러 종교가 있는데 종교의 테두리를 넘은 강한 결속력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안에는 이슬람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유대인들, 사마리아인들과의 연대가 있습니다. 종교 간 갈등 없이 함께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변화되어 있고, 모두 이스라엘 억압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편을 들기를 택한 다른 기독교인들에 의해 무시되고 있습니다.

 

 

 

Q4. 팔레스타인 젊은 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은 어떤 것일까요?

 

정말 많은 문제들이 있는데, 젊은 세대가 가진 큰 어려움 중 하나는 기회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직업을 얻을 기회가 적은 것뿐만 아니라, 장래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 자체를 빼앗긴 것입니다. 이스라엘 점령으로 인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 예를 들어 가족을 갖고 집을 짓겠다는 것과 같은 일반적이고 최소한의 미래를 그리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놀라는 사람도 많겠지만, 팔레스타인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90%가 대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일자리는 별로 없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팔레스타인 청년들은 이스라엘 쪽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는 핵심적이고 중대하며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아닌지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 우리에 대한 억압적인 메커니즘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동시에 젊은이들은 자신의 친구가 맞아 죽는 상황과 경험을 극복해야 합니다. 제 친구도 2년 전에 죽었습니다. 저보다 3살 어렸던 그 친구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맞아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병사에 의해 빼앗겼던 그의 시신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것은 그 1주일 후의 일이었습니다. 그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놀며 자랐단 저는 큰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은 이러한 상실에 맞닥뜨려야 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보면 '어제 같이 있던 친구가 잡혀갔다. 빨리 풀려나면 좋겠다'라는 내용이나 '친구가 맞아 수술 중이다'라는 같은 글이 넘쳐납니다. 이것은 완전히 비인간적인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끝나지 않고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많은 트라우마를 안고 있습니다. 평소에 친구나 자신이 타겟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가 있습니다. 제 친구들 대부분이 붙잡히고 감옥살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비인간적으로 다루어지고 위협을 당했고, 감시되고 있다는 공포 속에 있습니다. 친구와 놀거나 함께 차를 마시는 등 일상적인 생활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걸을 수도 없습니다. 검문소를 다닐 때는 클럽 음악을 듣고 있어서는 안 되고, 큰 짐을 차에 싣고 있어도 안 됩니다. 이와 같이, 무엇을 해도 항상 감시되고 있다는 사실이 이미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팔레스타인인들은 전화나 인터넷, 페이스북 등까지 모두 감시 당하는 공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이유로 쉽게 팔레스타인인을 구속하고 몇 달에 걸쳐서 투옥하기도 합니다. 감옥에서 나온 후, 페이스북에 다시 게시글을 올릴 수 있을까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 계기가 될지 몰라서, 페이스북에 뭔가를 올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자유가 없습니다. 우리 팔레스타인은 자신감과 정체성을 잃고 있습니다.

 

이 일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 모든 팔레스타인인에게 정신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일상적인 것이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일상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500개의 올리브 나무가 이스라엘 이주자에 의해 훼손되었다는 뉴스(각주1)는 우리에게 더 이상 충격적인 일이 아닙니다. 어제 몇 명이 체포되었다든가, 한달 동안 가자 지구에서 1000명이 부상 당하고 500명이 살해 당했다는 뉴스 같은 것에도 익숙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도 끔찍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그 슬픔이 너무 깊어 고통에 대해서 너무 한탄하지 않도록 자신을 조절하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직시하여 우리들의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2-3일 전에는 47세 여성이, 인티파다가 아님에도, 이스라엘인 이주자가 던진 돌에 맞아 머리를 다쳐 죽었습니다. 우리는 언제라도 표적이 됩니다. 누구도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팔레스타인 젊은이라면 언제든지 슬픔을 겪을 수 있다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팔레스타인이 손상되고 무너지는 원인 중 하나는 자신의 친구가 울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친구가 밖에서 울고 있는 것을 보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아닐 겁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에서는 친구가 상처 입은 모습을 보는 것이 매우 흔한 일입니다. 자신의 친구, 또는 다른 친구나 가족이 죽어서 울고 있는 것을 봅니다.

 

팔레스타인에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팔레스타인인이 모두 상처 입기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한탄과 슬픔이 있지만, 그러나 동시에 팔레스타인의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 싸움에서 질 수 없습니다. 지면 모든 권리와 자기 자신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비인간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지만,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

 

각주1) 이스라엘 법에는 이스라엘 당국이 팔레스타인 공터를 몰수할 수 있다는 조문이 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인은 농경 때문만이 아니라 스스로 땅을 지키기 위해서 농지에 올리브 나무를 심는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올리브 나무를 밤중에 무단으로 뽑아가 농지를 공터로 만들고, 이스라엘 당국이 토지를 몰수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터뷰는 2부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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