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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e뉴스 4호) 첫번째 희망 메시지
이름 관리자 이메일 kncc@kncc.or.kr
작성일 2018-02-26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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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땅, 정의와 평화를 찾아서!
 
이스라엘이 동 예루살렘, 요르단 강 서안 지구, 가자 지구 및 골란 고원을 점령한 6일 전쟁 이후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평화를 이루는 과정을 위해 수반된 많은 아픔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더 나은 미래를 희망을 노래합니다. 서로 다른 삶의 자리를 가진 12명의 사람들이 거룩한 땅(팔레스타인)의 정의와 평화를 위한 희망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매 회 한 두편의 메시지를 번역해서 게재합니다.


◈ 첫 번째 희망 메시지
- Jean Zaru(평화 운동가, 팔레스타인기독교인 평화와 비폭력)

"사랑과 평화가 승리할 것입니다
."

나의 희망은 사랑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 단지 소비, 투쟁, 광기, 파괴뿐인--사랑이 없는 삶은 없습니다. 우리는 진실과 상호이해, 정의와 평화의 길을 찾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타자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파괴하고 말 것입니다.
사랑은 평화를 담지합니다.
평화는 상호 존중과 협력 그리고 삶의 행복이 보장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회적 정의가 바탕이 되어 이 세상의 전쟁과 기아 가난 그리고 억압이 부재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평화는 일용할 양식이 충족되고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자유한 것을 뜻하며 그것은 바로 곧 노동권과 건강권이 보장되는 것을 말합니다.
평화는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피조물 모두를 위한 소망입니다. 이것은 곧 우리가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예배를 드리고 선교사역을 행하며, 세상의 권력 앞에 진실을 외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평화는 살람이며, 모든 삶의 행복을 위한 일이고 인류애와 평등을 의미합니다. 평화는 모든 사람의 나이, 계급, 성별, 인종, 종교, 국가를 뛰어넘어 자신이 삶을 일궈내는 자리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같습니다.
평화는 역동적이며 긍정적인 행동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 국가, 종교, 인종을 구분하는 가시적비가시적 벽을 허무는 일을 말합니다.
평화란 투쟁의 경험, 고통의 인내, 사랑의 힘을 담고 있는 깨어지기 쉬운 조화를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정의와 평등을 구현하고, 세계의 가시적비가시적 벽을 허물고 함께 평화를 이루는 일을 위해 힘써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벽은 인류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바로 그렇기에 인류는 그 벽을 쌓아올린 원인을 분석하고 그것을 해체시켜 나감으로써 다시 벽을 허물어 나갈 수도 있습니다.
나의 희망은 평화를 가르는 벽을 허물고 하나 된 연대의 띠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나의 희망은 곧 사랑과 평화가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
영문>

Love and peace will prevail

My hope is that love will prevail. There is no life without love--only waste, strife, madness and destruction. We must find the way of truth, understanding, justice, and peace; otherwise, we will destroy others and ourselves.
With love comes peace.
Peace is a state of respect, cooperation and well-being. It’s the presence of social justice and the absence of war, poverty, hunger and oppression.
Peace is having enough to eat and the freedom from sickness and diseases. It is employment and health.
Peace is hope for our future and the future of all God's children and God's world. It is when we have no fear to assemble, to worship, to work, to publish, and to say the truth, even to power.
Peace is Salam, well-being for all, equality and respect for human rights.
Peace is where everybody feels at home and accepted, no barriers of age, class, sex, race, religion or nationality.Peace is action that is dynamic and positive. It is when we break down the seen and unseen walls that separate people, nations, religions, and races.
Peace is that fragile harmony that carries with it the experience of the struggle, the endurance of suffering and the strength of love.
May we all be strengthened to work for this kind of peace by creating justice, equality and a world without seen and unseen walls. That is my hope.
Walls were built by people and people can pull them down, by creating enough breaches, enough openings, while digging deeper to understand and undermine their foundation.
My hope is that the walls that separate us will be broken down and that we will be united in a single body.
My hope is that in the end, love and peace will prevail.
 
 
Jean Zaru
Religious Society of Friends (Quakers) and Palestinian Christian peace and non-violence activist

                                                                                                      *번역: 김민지 간사(NCCK 인권센터)
                                                        *출처: http://www.oikoumene.org/en/what-we-do/12-faces-of-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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