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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총회 한국교회 전체가 도와야-WCC 운동의 이해 3차 토론회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10-04-27 조회수 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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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3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WCC총회와 관련해 교계 일각에서 재기되고 있는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위한 토론회가 서울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채플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양권석 신부(신앙과직제위원장)의 사회로 본회에선 심광섭(감신대)‧이형기(장신대)채수일(한신대) 교수가 WCC와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비판적 시간에서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와 김상복 목사(서울 할렐루야교회 원로) 그리고 김영한 숭실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채수일 교수(한신대 총장)는 “에큐메니컬과 에반젤리칼 선교가 서로 대립하던 지기는 이미 지났다”며 “모든 선교적 노력은 대화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한국교회는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협력하여 선교역사와 정체성을 세계교회에 보여주면서 미래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비판적 시각에 있는 김명혁 목사(서울 강변교회 원로)는 “역사적을 WCC가 걸어온 방향이 보편적이기 보다 급진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사회 구조악에 대한 지적은 올바른 것이었으나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된 현대인의 영적 기아상태에 대한 언급을 한 마디도 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일부 보수교회가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보수적이던 그렇지 않던 모든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이 부산 WCC 총회에 참석해 WCC의 급진적인 입장을 비판하면서 복음주의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함께 배워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부터 3차에 걸쳐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역사와 주제에 대회 논의를 토대로 일부 보수 교회에서 재기하고 있는 WCC와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대해 함께 토론하자는 취지에서 마렸됐고, 이후 4월 말일과 5월 초에는 한국교회가 제안할  ‘WCC총회 주제’에 관한 신학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발제 전문은 본회 홈페이지 문서자료실에 있습니다(누르시면 바로 연결됨)

• “WCC 총회 주제에 관한 토론회”

◎ 1차 토론회
- 일시: 2010년 4월 30일(금) 17:00
- 장소: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
- 주제:
* WCC 1-9차 총회까지 주제 Review와 아시아 주제 제안: 정병준 목사
* 에큐메니칼 운동가의 WCC 총회 관련한 경험담, WCC 총회를 유치한 한국교회를 향한 조언: 박경서 박사
※ ECC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1번 엘리베이터로 B2층에서 밖으로 나오셔서 대학교회를 물어보시면 찾기 쉽습니다.

◎ 2차 토론회
- 일시: 2010년 5월 10일(월) 10:30-15:00
- 장소: 감리교 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3층 소예배실
- 주제: 주제발표 없이 1차 토론회에서 제안된 주제들에 대해 참가자들이 숙고하여 제안하는 의제들 중 몇 가지를 선정하여 신앙과 직제위원회의 이름으로 WCC에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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