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주요사업 > 신학위원회
 
제목
NCCK 지역 간담회 개최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8-02-20 조회수 4483
파일첨부 540SG106479.JPG
SNS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2월 14일 에큐메니칼 지역 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NCCK와 지역 협의회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협의회의 현 활동 상황을 나누기 위해서다.

대전 에큐메니칼 외연 확대 방안 모색 

대전 기독교협의회는 송기출 목사(대전순복음교회, 대전NCC 회장)와 이대성 목사를 중심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의 외연 넓히기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 NCC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 교단 뿐 아니라 침례교 소속 목회자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대전의 경우 NCC 이외에도 지역 연합회와 지구별 연합회도 함께 존재하고 있다. 대전 NCC 회장인 송기출 목사는 지구 협의회인 유성기독교협의회의 회장도 겸직하며 이 조직들을 에큐메니칼 운동 단체들과 연대를 이루기 위안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통과 사회 정의를 위해 부르짖는 에큐메니칼 활동을 사랑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NCC는 이 같은 활동을 해왔고, 다른 지역 조직들에게 이 같은 활동을 알리고 함께 연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송기출 목사는 이 같이 밝히고, 현재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대운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연대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막무가내 조심성 없는 정책임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연대를 통해 알리고 올바른 정책이 수행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동 인권위 전경상 장로 위원장 연임 

안동 인권위원회 총회가 2월25일 오후 5시에 개최됐다. 전경상 장로와 이천우 목사가 각각 회장과 총무로 연임됐고, 권오수 목사가 회계를 담당하게 됐다. 

전경상 장로는 작년 현업에서 은퇴해 교회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청년 때부터 산업선교 활동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고, NCCK 이근복 목사와도 함께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동 NCC도 존재했었지만 현재는 인권위 활동만 활동이 이뤄지고 있고, 지역 이주민 정착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안동 인권위는 특히 지역 이주 여성 이주민들의 정착을 위해 노래교실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복음성가 가요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어 교육과 문화 이해를 돕고 있는 한편, 이주민들의 카운슬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는 주로 필리핀 이주여성이 대부분이며 베트남 여성을 포함해 약 30여명이 노래교실에 오고 있다고 전했다.

에큐메니칼 위상 강화 주력, 신영철 목사 26회 위원장 선출

NCC 인권위원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구인권위원회는 지난 1월24일 26차 총회를 개최하고 신영철 목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밖에도 정용섭(성결교)·정금교(예장통합)·이승학(기장) 목사와 정승영 사관(구세군) 김명숙 장로가 부위원장으로 박기백 목사가 감사로 선출됐다. 

대구에는 기존에 지역 협의회 조직이 있었으나 현재는 활동이 중단된 상태고 인권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 단체 서일웅 목사는 “빠른 시일 내에 재건해야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지역에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이해와 알리는 일에 중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얼마 전에는 지역 신학교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노골적인 비하와 운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치는 곳이 있어 다시 이 같은 일이 재발되는 않도록 항의했었다”며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교육을 바로 잡은 일이 지역에서의 중심 과제”라고 서 목사는 덧붙였다. 

현재 대구 인권위원회 총무는 박순종 목사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중이며 대구새민족교회 백창욱 목사가 사무국장으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원주 기독교 협의회 다시 재건하겠다

한경호 목사(21세기농촌선교회 회장)는 “현재 지역 연합회 활동이 중단된 상태지만 반드시 재건해 내겠다”고 밝혔다. 

전 원주 NCC 회장이기도 했던 한경호 목사는 “과거 80년대 지역 NCC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버렸던 곳이 원주였지만 주요 회원들이 주무지를 이동하면서 갑자기 약화됐다”며 조직을 재건하고 활동을 재계하겠다고 말했다. 

한 목사는 현재 계간지 <농촌과 목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촌교회와 목회자를 위한 전문 자료를 펴내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미 세계와 아시아 생명농업포럼을 개최해 생명농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광범위하게 구축하고 있는 한 목사는 금년부터는 아시아 각 국을 직접 방문해, 생명농업 연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3월 10일에는 1차로 필리핀 민다나우를 방문해 생명농업 포럼을 개최 연대를 구축할 예정이고 점차로 나라별 연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장년 단절된 대화 다시 연결

활발한 활동을 버려왔던 전북 NCC는 새만금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청년층과 장년층 두 그룹으로 나눠지는 아픔을 겪었다. 5~6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두 계층 간에는 별다른 대화가 없어 왔었다.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 진행 중 입니다. 아마도 대운하와 관련한 기독교의 대응 문제를 통해 하나로 모아가는 작업이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에서 농촌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세우 목사의 말이다.  

그는 화해와 대화를 통해 발전적 의견을 만들어가는 에큐메니칼 정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회복과 에큐메니칼 활동을 열심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 전북 협의회의 활동을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젊은 부산 만들기 고심

NCC 부산 인권위원회가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부산 NCC가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을 펴고 있다.  

지난 2007년 9월 21회 총회에서 대한성공회 부산교구장 윤종모 주교가 새롭게 회장직을 맡게 됐고, 김상훈(기장)·박문수(감리교)·안하원(예장통합)·우재순(복음교회) 목사와 홍성현(성공회) 신부가 부회장으로 선출돼 활동 중이다. 

“젊은 활동가가 없다. 때문에 조직 모임이나 활동이 둔할 밖에 없다. 젊은 활동가를 모으고 조직을 젊게 만드는 것이 부산 NCC의 과제”라고 밝힌 김경태 부산 NCC 총무는 젊은 활동가들을 찾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부산 NCC는 2월 25일 총선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며, 한 달에 한번 모임을 갖고 서로의 근황과 지역협의회로서의 활동 방향과 계획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지역 간담회는 오후 6시부터 2시간 반가량 진행됐고, NCCK에선 권오성 총무와 이근복 선교교육원장 김태현 국장이 참석했고, 부산·광주·대전·전북·원주·안동·대구 등 10여명의 지역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전글 해외 선교 신학 지침 마련위해 기획팀 구성키로
다음글 한국교회의 통일운동과 운산강연회 18일 개최
      
 
[03129]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기독교회관 706호  l  대표전화: 02-742-8981  l  팩스: 02-744-6189  l  이메일: kncc@kncc.or.kr
Copyright(c)2012 by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