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주요사업 > 신학위원회
 
제목
운산의 에큐메니칼 비전-제7회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회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10-04-14 조회수 3525
파일첨부 54020100413-운산강연회 010.jpg
SNS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비전과 기반을 다졌던 고(故) 운산 김관석 목사를 기념하는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회’가 13일 오후 6시 30분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

운산 에큐메니칼 강연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상근 목사는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안타깝다. 이 자리가 그의 신앙을 그리고 그의 삶을 가슴으로 세기고 그것을 후대에 남길 수 있었으면 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운산 강연회는 올해로 일곱 번째로 김영주 목사(남북평화재단 상임이사)의 사회로 "운산의 에큐메니컬 비전"이라는 주제로 김성재 석좌교수(연세대)가 강연했다.

김성재 교수는 운산의 에큐메니컬 운동 신학 중심은 ‘약한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있고 특히 ‘성례전을 통한 평화 공동체 실현의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며 고난의 현장에서 드려지는 ‘에큐메니칼 성례전’이 앞으로의 에큐메니칼 운동에서 지향해야 할 바라고 강조했다.

특히 2013년 부산 총회를 앞두고 있는 한국교회에서는 ‘에큐메니칼 성례전’을 보다 활발히 하고 이를 통해 평화공동체를 구축해 한반도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전쟁의 현장에서 성례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故 김관석 목사는 1922년 7월 27일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1949년 조선신학교(현 한신대)를 졸업했고, 12년간 본회 총무(1968-1980)를 역임한 뒤 CBS 기독교방송 사장(1980-1988)을 지내며 에큐메니컬 운동뿐만 아니라 민주화와 인권․통일․언론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

이전글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세째 주일
다음글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둘째 주일
      
 
[03129]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9 기독교회관 706호  l  대표전화: 02-742-8981  l  팩스: 02-744-6189  l  이메일: kncc@kncc.or.kr
Copyright(c)2012 by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