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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에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9-02-17 조회수 5169
파일첨부 540-D55A30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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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김삼환 회장과 권오성 총무 그리고 조성기 일치위원장 김태현 일치협력 국장, 감리교 이원재 선교국 총무, 신복현 목사 한국교회 봉사단 김종생 사무처장과 손인웅 목사(덕수교회)는 2월 17일 오후 5시 30분경 고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을 애도하기 위해 명동 성당을 방문했다.


좌측으로 부터 본회 김삼환 회장, 권오성 총무,  조성기 일치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애도문

“주님, 주께서 참으로 사랑하셨던 김수환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사옵고. 주님의 품 안에서 편히 쉬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가톨릭 교우들을 위로하시고, 이 땅에 새로운 희망의 증표를 나타내시옵소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에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큰 행보를 잘 알고 있는 우리는 그 분의 선종 소식에 너무나 안타깝고, 그 분이 얼마나 큰 하느님의 은총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 몸소 보이신 신실함과 용기 있는 실천이 우리 국민에게 희망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여 많은 이웃들의 가슴에 주님의 진리와 평화를 알게 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특별히 민주화와 사회 정의 실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현장에서 만났던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억합니다. 특별히 한국교회 개신교와 가톨릭 사이 에큐메니칼 일치와 또 종교간 대화를 위해서 추기경님께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오셨습니다. 우리 역사 현실 속에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려고 했던 추기경님의 노력을 통해 우리 교회와 사회가 하나님의 뜻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로서 한국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님, 주교님들과 사제 여러분, 모든 교우들과 가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커다란 별을 잃고 슬퍼하는 우리 땅의 모든 이들을 위하여 이제 더 큰 은총으로 감싸주시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하느님, 우리의 슬픔을 아시오니 우리를 위로하시고 돌보아 주소서!

2009년 2월 1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김 삼 환
총 무 권 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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