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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눔' 2008 부활절 예배 시청 앞 개최
이름 교회협 이메일
작성일 2008-01-28 조회수 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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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부활절연합예배가 3월23일 새벽 5시30분 ‘생명․나눔’을 주제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1월25일(금)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2008년 부활절연합예배’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는 이번 예배가 지난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로 인한 환경 파괴와 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에 동참하는 일에 무엇보다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CCK 권오성 총무는 ‘태안반도의 문제는 단순히 기름유출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생명과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일로 극복돼야 할 것’이라며 한 번의 예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예배를 시작으로 생명과 나눔의 소망을 담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 같이 주제를 선정하게 됐음을 설명했다. 

또, 23일 예배에서 봉헌된 헌금은 서해안 살리기에 전해질 예정임도 함께 밝혔다. 

NCCK와 한기총이 함께 드리는 부활절연합예배는 올해로 세 번째며, 지난 1회와 2회와 달리 이번 예배는 부대행사를 뺀 예배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예배에서도 남북한 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한 남북교회공동기도 순서가 예배에 포함될 계획이다. 예배문 초안은 감리교 송병구 목사가 작성중이며, 남북 교회의 협의를 통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을 이번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NCCK 권오성 총무와 예장통합 조성기 사무총장, 한기총 최희범 총무와 손인웅 목사, 정연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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