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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3.1절에서 4.16까지" 한국교회의 부활절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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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20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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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3.1절에서 4.16까지" 한국교회의 부활절 맞이

  • 2017-01-19 21:42

  •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앵커] 







    올해 한국교회의 부활절은 세월호 참사 3주기인 4. 16일입니다. 부활절을 준비하는 사순절도 3 1일 삼일절에 시작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늘(19) 실행위원회에서 이같은 부활절 맞이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 

    http://file2.nocutnews.co.kr/newsroom/image/2017/01/19/20170119214054699887.jpg

    [기자] 







    기독교 최대 절기 가운데 하나인 부활절이 올해는 세월호 참사 3주기인 4 16일과 겹쳤습니다. 







    또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은 기독인들이 앞장서 민족 독립을 외쳤던 3 1일 삼일절입니다. 







    부활절기가 이같이 우리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기점이 되는 날과 맞물리면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신앙적 의미를 넘어 사회적 의미를 담아내는 절기로 준비합니다. 







    교회협의회가 정한 올해 부활절의 주제는 ‘예수는 여기 계시지 않다.’입니다. 무덤에서 부활해 치열한 삶의 현장 갈릴리로 가신 예수 그리스도에 주목했습니다.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 3.1절부터 고난주간까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우리사회에서 고난받는 약자들을 돌아보는 순례 여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김태현 국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사순절 다섯 주간 동안은 고난의 현장을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위원회가 한 번 더 소집해서 이 기간동안 한국교회가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고난의 현장들을 선정하고 NCC(교회협) 대표단이 방문하는 ..."







    고난주간과 부활절은 3주기를 맞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이 기간에는 고난받는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선교 단체 등 교회연합을 위한 에큐메니칼 진영과 세월호를 위한 공동의 부활절예배를 논의하고 있다고 교회협의회는 밝혔습니다. 







    한편 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가 광장의 촛불에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신학적 의미를 짚는 동시에, 사회적 혼란 속에 낙심하고 있는 한국사회를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로 했습니다. CBS 뉴스 천수연입니다. [영상 이정우 편집 서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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